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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ерсия 10:42, 16 сентября 2023

2)심리전

철권 아시나요? 피지컬이 굉장히 필요한 게임입니다. 저는 노랑단까지 달았어요(태그2로져진으로달음ㅎ)

그렇다면 무릎을 아시나요? 철권의 1인자입니다. 무릎이 피지컬이 좋아서 1위일까요? 당연히 좋습니다. 프로인걸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무릎의 강점은 심리전입니다. 철권프로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게 무릎의 심리전이에요. 수읽기가 독심술사급이랍니다

자, 롤에서 심리전이 뭘까요? 운영면에서의 심리전을 제외하고 피지컬적인 심리전은 바로 스킬샷, 스킬연계겠죠

간단하게말해 맨땅에서 블리츠그랩을 피하는 것(스킬샷), 야스오가 3타차징 eq로 피오라를 띄울지 혹은 그걸 의식한 피오라의 응수를 e-장막으로 막고 응수가 끝나는 시점에 에어본을 넣을지(스킬연계) 이런게 심리전이라 볼수있겠죠.

스킬샷, 아쉽게도 이건 그 판에 들어가서야 알수있습니다. 블리츠가 그랩을 어디로 날릴진 프로도 모릅니다. 다만 그 전의 그랩의 방향을 토대로 유추할 뿐이죠. 팁이 있다면 사람은 보통 하던대로 하는 경향이 있어서 전과 비슷한 곳으로 날릴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그걸 블리츠가 의식하고 반대로 날릴수도 있구요. 결국 돌고 도는 심리전입니다

스킬연계, 이건 상당한 경험+상대방의 의도파악이 중요합니다. 세트서폿을 처음만난사람이 세트 마공점 e를 예상할수 있을까요? 이런건 많이 만나볼수록 고쳐집니다. 왜냐? 챔피언마다 플레이의 틀이 있는데 99.9%의 티어에선 거기서 벗어나질 않거든요. 그리고 의도파악, 1레벨에 상대원딜을 패는데 세트가 갑자기 앞으로 온다? 그럼 플e를 쓸게 예상이 되죠. 이것도 결국 돌고 도는 심리전이지만, 의도를 모르면 돌지않고 머리뜯깁니다.

소극적인 플레이는 정체의 지름길

초반 최약챔 칼픽

라인은 무조건 당기기

“사릴거니까 교전 ㄴㄴ”

팀으로 만나도 정말 할 맛 안나기는 하는데, 문제는 플레이 하는 본인 실력도 잘 안 오릅니다.

상대한테 맞아보고 때려보고 어느 타이밍이 이득을 볼 수 있는지를 이해하고 내가 강한 순간에는 결단력 있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

시작 전 상대 라이너한테 질 생각으로 게임을 시작하면 뭘 배우긴 힘듭니다.

언어를 배울 때도 많이 말하고 틀리고 교정받는 사람이 빨리 늘듯이 많이 던져보고 죽어봐야 밀고 나갈 타이밍과 빼야할 타이밍을 알게될 수 있을 것입니다.

롤듀오

이득 봐야 할 타이밍에 자신감 있게 밀고 나아가 이득을 보지 못한다면 티어가 오르긴 힘듭니다.

멘탈 관리

티어 비하에 그냥 신경을 끄자

지인이 롤을 시작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데요. (배치로 브론즈를 찍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다들 평균적으로 먹는 CS의 수나 피지컬이 옛날 실버 혹은 골드 처럼 보였거든요.

유튜브에서 쏟아지는 컨텐츠가 있고, 보는게 많다보니 플레이 실력도 같이 올라가서 사람들 실력이 상향 평준화가 된 것 같습니다.

게임이니 즐겨야 하잖아요?

이기는 재미 말고도 지금까지 내가 실력을 올려온 것을 돌아보며 뿌듯해 하는것도 게임이 주는 재미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랭크 열등감에 화를 내며 게임을 하는 것 보다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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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후 플레이를 누르면 닉네임을 설정한다

튜토리얼 세 가지 - 각 150 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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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 끝냈다고

ALT+F4 누르고 빠르게 나가버리면 안된다

클리어 한게 인정이 안되서 다시 해야한다

<넥서스가 보이면 손을 위로 들어올리고 자동공격으로 부신다>

첫 번째 튜토리얼은 럭스가 좋고

두 번째,세 번째는 미스포츈이 좋다

일자로 오는 미니언 한 번에 제거

튜토리얼 2,3에서 라인은 무조건 미드

적 쌍둥이 포탑에 도착하면 미스포츈 패시브를 활용하여 빠르게 깨준다

"마지막 보상"은 파랑 정수 3,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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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플레이 가능

제일 중요한 건 바로 설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상대의 움직임을 보고 시야에 사라지면서 예측하는 것까지 익숙해졌다면, 우리 팀의 움직임도 봐야 됩니다.

미니맵을 보면서 마치 장기판에 움직이는 말들처럼 전체적으로 10명을 모두 생각해야 됩니다.

상황을 하나 설정해보겠습니다.

만약 미드 라이너끼리 딜 교환을 하고 있고 상대 리신이 윗 정글에 있다는 것을 당신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팀 정글이 아래에서 있을 경우, 일부러 상대와 딜 교환을 쌔게 하면서 리신을 미드로 부릅니다.

그러면서 타워 쪽이 아니라 카밀 쪽으로 언제든지 도망갈 수 있도록 준비하며, 리신이 갱을 오면서 천천히 카밀 쪽으로 드리블을 합니다.

딸피인 당신이 드리블하면서 데리고 온 상대를 카밀이 더블킬을 하면 그건 이 상황을 미리 내다보고 설계했던 라이즈의 실력이겠죠.

마찬가지로 서폿 유저가 시야를 먹으면서 팀과 설계한다던지, 사이드로 붙어서 탑 라이너와 설계한다든지,

미니맵을 끊임없이 주시하면서 지속적으로 생각을 하면 이러한 각이 잘 보이게 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리그오브레전드의 최종 목적은 상대 팀의 넥서스를 부수는 데에 있습니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칼을 따서 상대와 격차를 벌리고 오브젝트를 많이 챙겨

안정적으로 게임을 운영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아무래도 아래티어에서 혼자 운영을 하기가 쉽지도 않고 격차를 벌리기도 힘든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롤대리 않고 지난 경기들을 보며 습득 하는것만으로도

진짜 실력을 뽑아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