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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териал из ТОГБУ Компьютерный Цент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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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설치 후 튜토리얼을 끝내면 5개의 챔피언 중 하나를 얻을 기회를 줍니다.

그리고 로비로 나가보면...

짜잔. 여정 페이지라는 게 신규 유저들을 위해 마련되어 있습니다.

레벨 10까지 보상을 주고, 7일차까지 출석체크 보상을 주며 각성 임무라고 하는 8개 임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각성 임무는 각 800의 파랑 정수와 적정량의 경험치를 주는데, 따로 노리고 깨지 않아도 쉽게 깨지는 것들입니다.









내 플레이로 만드는 과정은 필요

보고 이해했다면 같은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플레이 해야 하는지 머리로는 알고 있을 겁니다.

문제는 내가 실제로 게임을 하면서 그 상황을 인지를 하는지, 그리고 손이 그대로 움직여 주는지가 문제입니다.

연습을 반복해 내가 눈으로 봤던 플레이를 많이 생각하지 않아도 손이 자연스럽게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계속 시도하고 실패 해봐야 결국 내 플레이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게임을 보더라도 내가 로밍 타이밍, 맵을 보고 게임 상황을 이해 해보기 전까지는 내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롤 다이아 티어가 이렇게 어려웠나요?



"인간 5명이 모이면 반드시 1명은 쓰레기가 있다"

'나루토'에 등장하는 지로보 선생이 남긴 명언입니다. 게이머들에게는 익숙한 문장이죠. 라이엇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을 플레이하는 유저분들이라면 더 와닿을 것입니다.

기자는 과거 프로게이머에 도전한 적이 있습니다. 학창 시절 프리시즌에서 마스터 티어까지 도달하며 야무진 꿈을 꾸었죠. 현실은 달랐습니다. 프로로 활동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력이었다는 걸 깨닫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랭크 게임을 놓아주었어요. 그래도 애정이 많았던 게임이었기에 "매 시즌 발자취는 남겨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항상 시즌 종료전 배치 고사 10게임을 돌리는 것을 잊지 않았어요..

다이아1이었던 계정이 게임을 지속하지 않고 배치 고사만 반복하니 MMR은 그대로인데 티어는 점점 내려갔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매칭을 시작하면 아군은 다이아와 플래티넘, 기자 혼자 골드인 외로운 매칭입니다.

이 때문에 시비가 걸려 시즌 10 배치 고사는 '1승 9패'라는 처참한 전적으로 끝난적도 있어요. 이유는 "배치고사를 진행하는 계정이 왜 나랑 팀이야! 나 게임 안해"였습니다. 정말 사람이 미워지는 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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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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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을 끝내고 메인화면이 나오면 시작하기라는 버튼이 있는데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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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게임 설정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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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연습모드)나 어떤 게임이든지 시작을 해준다

자신이 본캐가 있다면 설정을 기억해두고

새롭게 만든 계정에 인 게임을 들어 갈 시 적용을 해준다

그렇지 않다면 천천히 자신의 설정을 찾아가거나

사이버 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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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설정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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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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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사이트로 접속하여 준다

이후 오른쪽 상단 사다리를 눌러 로그인을 하여 준다

로그인 이후 사다리를 눌러 닉네임을 클릭 후 "내 정보"에 들어가준다

내 정보에 들어오고 나서 계정 보호칸으로 이동한다

해외 접속 차단과 해외 접속시 메일 알림을 ON시켜준다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사이트-내 정보-계정 보호-해외 로그인 차단&해외 로그인 시 메일 알림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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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움직임 예측 가능

나온 지 10년이 지난 롤은 다양한 변수는 있지만 방대한 플레이는 불가능합니다.



미드로 가정해서 말씀드리면, 바텀에서 상대팀이 우세한 상황인 경우, 반드시 서폿이 미드를 찌를 겁니다.

보통 서포터가 미드를 찌르는 타이밍은 라인전 중 귀환 타이밍을 잡으면서 오브젝트를 체크하면서 미드로 뛰죠.

상대 미드가 cc기가 있고 갱 호응이 좋으며 내가 이동기가 없는 챔피언이라면 정글 역시도 미드를 노리며 오는 상황이 자주 발생할겁니다.

이 모든 것을 확인하면서 흘리는 방법은 피지컬도 무엇도 아닙니다.

롤은 피지컬도 중요하지만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니맵은 무엇보다 이러한 힌트를 많이 줍니다.

상대 바텀이 집 타이밍을 잡았는가? 우리 팀 정글이 어떤 동선을 타면서 상대 정글은 어떤 동선을 타고 있는가? 롤강의 별로 안크다고 할 수 있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게임을 하는 것과 미니맵을 보면서 여러 단서들로 끊임없이 혼자 추측하면서 하는 플레이는 분명히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1경기가 끝나고 난 뒤 딜량, 르블랑의 하드캐리와 빅토르의 눈물겨운 똥고쇼 그리고 카사딘의 지표



게임사에서는 롤대리와 같은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으며 강한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골드 등급 이상의 계정에 스킨, 테두리, 아이콘 등 많은 보상 때문에 아직도 성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피지지와 같은 전적 검색 사이트에서 급격한 연승이나 평소 플레이하지 않는



챔피언 등이 많은 것이 다 보이기 때문에 티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고 타인의 힘으로 등급을 올린 행위는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