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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맛집 4차까지 정주행! 대전 서구는 제주의 드루쿰다가 있는 곳입니다. 농담이고 사실 이곳은 대구 중심부에 위치합니다 기준은 대전시청이 위치하고 지방검찰청등이 위치해 있는 곳으로 맛집 도 많지만 카페가 많은 곳 중 한 곳입니다. 가평휴게소에서 가장 유명한 파리바게트에서는 가평 잣을 넣은 만남샌드를 판매하고 있어 꼭 먹어봐야 하는 가평휴게소 먹거리음식 중 하나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대전시청역 3번출구쪽에서 큰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나오는 곳이기도 하구요. 대전시청역 인근에 있는 둔산동 맛집 향미네짬뽕은 이날 처음 간 곳은 아니었어요. 근데 동기가 주문하고 자리에서 일어서더니 셀프바를 향해 간 다음,, 밥을 한그릇 담아오지 뭐예요..? 이 중에서 저는 짬뽕밥을 주문했고, 함께 간 동기는 짬뽕을 주문했어요. 특히 이 집의 간판격인 ‘어복쟁반’은 이 집의 온갖 메뉴들을 한꺼번에 맛 볼 수 있는 최적의 요리다.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이곳에서 먹는 돼지고기는 정겨우면서도 특별한 맛이 있다. 물론 뜨거운 음식을 잘 먹는 아이한테는 예외 이겠지만 저희 아이들은 보통 일반 초딩들이기 때문에 뜨거워서 이거는 시키지 않았습니다. 내가 먹는 곳이 맛집! 내가 덕후 몰이를 할 관상인가?

크림중새우, 칠리중새우가 15000원, 꿔바로우 5피스가 11000원이네요. 엄청 저렴한 사이드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꿔바로우 정도는 먹을만한듯..? 회가 푸짐하게 들어있었고 탱글 거리는 식감 때문에 정말 맛있게 물회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돈까스랑 비교하면 선호에 따른 개인적인 굽기를 스스로가 조절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과 근본적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차이가 있다. 우선 처음에는 사이드로 먹을 수 있는 새우, 꿔바로우, 군만두 메뉴판입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이거보다 맛있는 거 사 올 수 있을까요 ? 더군다나 향미네짬뽕에서는 옛날 나루터곰탕에도 있던 그 로봇아이가 서빙을 해주는 가게라 그런걸 받아보는 재미도 또 쏠쏠했어요..! 그래서 결정한 곳이 둔산동 맛집이면서 가본 경험도 있던 향미네짬뽕이 되었어요. 11 둔산동 맛집, 키츠네유부 대전시청역밥집으로 추천 해가지고 가는데 냅킨과 사탕도 챙겨주시고 요렇게 예쁘게 포장해주셨어요 엄마가 이거보고 유부초밥이 왜이리 크냐고 하시더니 다 토핑많이 얹어져있다고 좋아라하시더라고요 대전시청역 맛집, 시청역에서 혼밥하실일 있다면 친절하고 유부초밥으로 맛나게 한끼 키츠네유부에서 해보시면 어떨까요? 대전시청역 인근 둔산동거리에 있는 점심밥집은 물가가 싸다고는 할 수 없는 편인데요, 그 중에서 향미네짬뽕은 그럭저럭 가성비도 괜찮은 편에 속하는 것 같아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다들 크로플 드실땐 꼭 을지로 베로나 기억하세요,,제발! 다만 분위기로 봄, 가을에는 꼭 한번씩 갑니다.

그리고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단 6시간만 하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순서는 동구, 서구, 중구, 유성구, 대덕구 순이며 해당 지역이 필요하신 분은 내려서 빠르게 확인하 보시기 바랍니다. 고급 재료들 (전복,보리새우,참치,참돔,우니)을 아끼지 않고 듬뿍 주셔서 좋았고 서비스 역시 나무랄 데 없었습니다. 찾아가는 데 애먹었다. 이마트가 있는 엔터식스 2층에서 왕십리 역사쪽으로 건너가면 오른쪽에 작은 입구가 보이는데 거기로 가야 찾을 수 있다! 동영상 재생 섬네일이나 제목을 클릭하면 영상을 바로 재생하거나 원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야키소바, 몬자야키(도쿄식 오코노미야키)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 번 맛 보면 또 생각 날 수 밖에 없는 어복쟁반이 소개가 되었답니다. 충남대 캠퍼스가 위치한 이곳은 가격이 높은 또 퀄리티도 높은 맛집이 많이 분포되어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회사 회식하기에 좋고 또 연말 송년회나 신년회 각종 모임 하기에도 아주 적합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옛날 홍콩 영화 감성이 물씬하지만 호텔 중식당답게 아주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와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대표메뉴는 옛날 전통 육개장, 가격은 8,000원 입니다. 관악관의 주요 메뉴와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 가지 베이스를 섞어 만들거나 새로운 재료를 자주 사용하며 돈코츠 위에 체다치즈가 나오는 체다 라멘은 클래식 인기 메뉴. 여름이면 콩국수를 자주 먹는데, 올해는 여기서 밖에 못 먹었네요. 1인당 평균 가격: 1만원 이상 평점: 5점/5점 생긴지 오래된 맛집은 아니지만, 항상 재료소진이나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못 먹었던 가게였는데, 후기가 좋아서 나중에라도 꼭 먹어보고싶은 로컬 맛집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광주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광주 영미오리탕 본점인데 가려고 했더니 웨이팅이 너무 길더군요. 저는 다행히 점심시간이 시작하자마자 헐레벌떡 달려와서 웨이팅이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는데,, 제가 먹고 있는 와중에 어김없이 가게는 다 차버리고 말았어요. 수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많답니다. 꼬막짬뽕과 소고기짬뽕으로 시그니처 짬뽕이 10000원, 볶음밥이 9000원이네요. 향미네짬뽕의 시그니처 짬뽕들은 근처에 있는 다른 가게 짬뽕이랑 가격대가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아요. 각 가게마다 내거는 시그니처 짬뽕들이 조금씩 다르니 여러 군데 방문해보시고 다양한 맛 즐겨보시면 좋을것같아요! 몸국 국물에 반했다. 자극적인 맛 없이 시원하게 맛있다. 인테리어, 서비스, 분위기, 맛 모두 백점 만점에 이백점입니다. 그러나 촌닭은 다른 가게들과 달리 깊은 맛? 미나리를 먹다 보면 오리탕이 푹 익어 있는데 입에서 살살 녹는 오리탕 고기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초장과 들깨가루로 만들어진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살살 녹는 오도로는 언제 먹어도 진리이지요. 탄방동 고기집 팔각도 대전시청점에 다녀왔어요 하이볼과 콜라까지 마셔주니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주옥은 정말 완벽한 컨템포러리 한식입니다. 요즘 짜장면 6000원 하는 가게 정말 드물잖아요. 여기는 정말 수도없이 들어봤지만, 이번에 대전갔을 때 드디어 먹어봤을 정도로 로컬 대전인들에게 워낙 유명해진 곳이다. 근데 이번에 동기랑 같이 점심을 먹으러 나가기로 하고, 어딜 갈까 고민하다 보니,, 전날 술먹은것도 있고 해서 해장할 만한 곳이 필요했거든요. 곤지암에 도착하니 점심때쯤이어서 맛집을 찾았더니 나온 곳이 “궁뜰 맛있는 발효 밥상” 이었답니다.